6·25 참전용사에 안식처를…'나라사랑 보금자리' 429호의 감동
서대문부업남자 | 2026년 7월 13일
안녕하세요, 서대문부업남자입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 있습니다. 바로 육군이 주관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인데요. 최근 경기도 포천에서 429호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뜻깊은 행사의 현장과 사업의 의미를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
포천에서 열린 429호 준공식, 어떤 자리였나?
지난 10일,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에서 6·25 전쟁 참전용사를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나라사랑 보금자리 429호 준공식’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그리고 무엇보다 주인공인 참전용사 어르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 사업은 육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소개하고 있는 대표적인 호국 사업 중 하나입니다. 육군은 매년 주거 환경이 열악한 국가유공자를 선정해 집을 새로 지어주거나 대대적으로 수리해주고 있는데요, 이번이 벌써 429번째입니다.
참전용사 어르신은 새집에서의 생활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앞서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이번 보금자리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을 고려해 설계됐다고 합니다. 특히 화장실과 주방 등 이동이 편리하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였습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하나?
꿀팁: 이 사업은 단순히 집을 지어주는 것을 넘어, 국가유공자의 자존감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육군은 매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대상자를 추천받고,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합니다.
지원 대상은 주로 6·25 전쟁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입니다. 집이 너무 낡았거나, 화장실, 부엌 등 기본적인 주거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가구가 우선 선정됩니다. 이번 429호도 마찬가지로, 오래된 주택에서 불편하게 생활하던 참전용사에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준 사례입니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절차는 국가보훈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육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도 병행했습니다. 장병들은 직접 페인트칠을 하거나 가구를 옮기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고 합니다. 이런 노력 덕분에 429호 보금자리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429호 보금자리, 참전용사에게 전하는 특별한 선물
이번 429호 준공식은 단순한 집들이 이상의 의미를 지녔습니다. 참전용사 어르신은 전쟁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마련된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육군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민·관·군이 협력하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힙니다. 지자체가 토지를 제공하고, 군이 시공을 맡으며, 지역 기업과 주민들이 자재와 인력을 후원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함께 만든 429호 보금자리는 참전용사 어르신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우리도 함께할 수 있는 방법, 나라사랑 실천하기
우리도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국가보훈부나 육군 공식 사이트를 방문해 후원 계좌를 확인하거나, 가까운 보훈지청에 문의하는 것입니다.
꿀팁: 단순히 금전적 후원뿐 아니라, 재능 기부나 봉사 활동도 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전기·설비 기술자가 있다면 현장에서 직접 도움을 줄 수 있고, 페인트칠이나 청소 같은 간단한 작업도 큰 힘이 됩니다. 이번 429호 준공에도 많은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국가유공자가 계시다면 가까운 육군 부대나 보훈관서에 추천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작은 관심이 모여 429호 같은 큰 결실을 만들어냅니다.
국가유공자 예우는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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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년 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