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5년 고발사주 무죄!! 손준성 검사장의 행보와 프로필!

서대문부업 2025. 4. 24. 15:45

손준성 검사장: 고발사주 무죄와 윤석열 논란의 시작

대구 출신 검사 손준성은 서울대 법학, 미국 로스쿨 출신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최측근으로 꼽힌다. 2020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시절 고발사주 의혹으로 기소되었으나, 2025년 4월 24일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총선 전 정치적 파장을 일으킨 이 사건은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있다.

📝 손준성 검사장 프로필

항목 내용
이름 손준성 (Son Jun-seong)
출생 1974년, 대구광역시
학력 대구 경북고, 서울대학교 사법학과, 서울대 대학원(법학), 미국 조지워싱턴대 로스쿨
사법시험 제39회, 사법연수원 29기
주요 경력 서울지검 검사, 법무부 검찰과 검사,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 부장, 광주지검 형사2부 부장, 춘천지검 원주지청장,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2020.2~2021.6), 서울고검 송무부장, 대구고검 차장검사(검사장)
특징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최측근,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시절 전국 범죄첩보 총괄

🔍 고발사주 사건 핵심 요약

사건 개요: 2020년 4월, 21대 총선을 앞두고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던 손준성미래통합당 후보 김웅 의원에게 범여권 인사 고발장 및 판결문 자료를 전달,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의혹. 공수처가 공직선거법·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
재판 경과:
- 1심: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유죄, 징역 1년 실형.
- 2심: 고발사주 고발장 작성 관여 인정, 전달 등 핵심 혐의는 증거 부족으로 무죄.
- 2025년 4월 24일 대법원 판결: 2심 무죄 확정, “증거로 혐의 증명 부족” 판단.
정치적 파장: 검찰은 자체 감찰에서 손준성에게 ‘비위 없음’ 결론, 1심 유죄에도 대구고검 차장검사로 승진시켜 비판. 대법원 무죄 확정에도 재판부가 “윤석열 당시 총장 등 상급자 지시 가능성” 언급으로 논란 지속.
참고: 한겨레 기사.

🌟 최근 동향 및 논란 (2025년 기준)

- 무죄 확정: 2025년 4월 24일 대법원고발사주 사건 무죄를 확정하며 손준성의 법적 책임 벗겨짐. 그러나 상급자 지시 가능성 언급으로 정치적 논란 남음.
- 검찰 내 평가: 윤석열 전 총장 최측근으로, 1심 유죄에도 검사장 승진하며 ‘특혜’ 비판. 무죄 확정 후 검찰 내 입지 강화 전망.
- 사회적 반응: X에서 “고발사주 무죄, 윤석열 연관성?” 등 논쟁 활발. 일부는 “공수처 수사 한계” 지적.
- 향후 전망: 손준성의 대구고검 차장검사 활동과 검찰 인사, 고발사주 관련 추가 조사 여부에 관심 집중.

❓ 자주 묻는 질문

Q: 손준성 검사장이 고발사주 사건에서 완전 무죄인가요?
A: 2025년 4월 24일 대법원에서 모든 혐의 무죄 확정. 다만, 고발장 작성 관여는 인정되었으나 전달 등 핵심 혐의는 증거 부족.
Q: 윤석열 전 총장이 고발사주 사건에 연루되었나요?
A: 재판부가 상급자 지시 가능성 언급했으나, 윤석열에 대한 직접 증거는 없어 법적 연루는 확인되지 않음.

🏷️ 관련 태그

#손준성 #고발사주 #무죄 #윤석열 #김웅 #공수처 #대법원 #2025 한국검찰 #총선 #미래통합당 #대구고검 #SonJunseong #YoonSeokyeol #Prosec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