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5일 · 서대문부업남자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
영국 국적 딸 한국인으로 속여 강남 불법 전입신고
출처: 세계일보·국민일보·파이낸셜뉴스·헤럴드경제 종합 (2026.4.15)

안녕하세요, 서대문부업남자입니다.
오늘(15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청문회 당일 아침,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신 후보자가 영국 국적을 가진 딸을 한국인인 척 강남 아파트에 불법 전입신고한 서류가 공개됐습니다. 이미 아들 병역 면탈, 해외자산 이해충돌 논란이 쌓인 상황에서 새 의혹이 터진 것입니다.

① 무슨 일인가 — 불법 전입신고 경위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이 오늘 자필 전입 신고서 원본을 공개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사실 딸 A씨는 1999년 영국 국적 취득과 함께 한국 국적을 상실한 외국인
사실 외국인은 한국에서 외국인 거소 등록을 해야 함. 주민등록 불가
문제 신 후보자는 딸의 옛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내국인으로 가장하여 강남구 동현아파트에 전입 신고
추가 전입 사유란에 '가족과 함께 거주'에 체크 — but 청문회 답변서엔 "5년 전 결혼해 해외에서 독립 가정"이라고 제출
⚠️ 이게 왜 문제인가
주민등록법은 '거짓 사실을 신고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신 후보자는 직접 자필로 이 서류를 작성했습니다.
📋 천하람 의원 지적
"국회 답변서에는 '독립 가정'이라 했으면서 전입신고서에는 '함께 거주'라고 했으니 둘 중 하나는 명백한 거짓이다. 한국 국적자 혜택을 노린 것이 아니라면 건강보험 및 출입국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② 가족 논란 총정리
신 후보자 해명 — "행정 처리를 못한 불찰"
신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오래 해외에 있으면서 미리 행정 처리를 못한 불찰이며, 가족과 개인적 이득을 추구한 것은 한 번도 없었다"라고 말했습니다.
③ 해외자산 이해충돌 논란
| 총 신고 재산 | 82억 4,102만원 |
| 해외 자산 비중 | 55.5% (45억 7,472만원) — 역대 한은 총재 중 최고 |
| 이해충돌 문제 | 환율 상승 시 후보자 자산가치 상승 → 한은 총재의 외환시장 안정 책무와 충돌 우려 |
핵심 아이러니
한국은행 총재는 환율 급등락 시 시장에 개입해 원화 가치를 안정시켜야 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후보자 자신은 환율이 오를수록 원화 기준 자산가치가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개인 이익과 공적 책무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상황이라는 비판입니다.
📋 총정리
▶오늘 인사청문회 당일 — 영국 국적 딸 불법 전입신고 자필 서류 공개
▶딸의 옛 주민번호 이용해 외국인을 내국인으로 가장 → 주민등록법 위반
▶청문회 답변서 "독립 가정" vs 전입신고서 "함께 거주" — 둘 중 하나는 거짓
▶가족 국적 논란 + 재산 55% 해외자산 이해충돌까지 3중 논란
※신 후보자는 "의도 없는 행정 실수"라고 해명. 향후 인사청문회 경과 주목
# 신현송 # 한국은행총재 # 인사청문회 # 불법전입신고 # 주민등록법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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