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불매 논란에도 1위 재탈환…오히려 더 보고 싶어진 이유
서대문부업남자 | 2026년 9월 30일
안녕하세요, 서대문부업남자입니다.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과 불매 움직임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그런데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갔던 이 영화가 하루 만에 다시 1위를 되찾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도로 확인된 내용을 먼저 정리하고, 마지막에 제 생각을 덧붙이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 논란 속 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
암살자(들)은 개봉 나흘 만에 관객 100만 명을 넘겼고, 개봉 첫 주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첫 주 누적 관객은 156만 명으로, 앞서 흥행한 '왕사남'의 첫 주 기록을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매출은 155억 원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역사 왜곡 논란이 커지면서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갔는데, 하루 만에 다시 1위를 되찾았습니다. 누적 관객은 169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논란이 번진 뒤에도 예매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어떤 영화인가 — 허진호 감독의 정치 스릴러
위키백과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2026년 개봉한 범죄·정치 스릴러 영화로, 허진호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허진호 감독은 1998년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로 주목받은 감독으로, 청룡영화상과 백상예술대상 등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출연진은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심은경 등이고, 박 대통령과 육 여사 역은 특별출연으로 등장합니다. 허진호 감독은 인터뷰에서 박정희·육영수 역에 스타 배우를 캐스팅하지 않은 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불매 움직임과 정치권 공방
논란의 핵심은 역사 왜곡 여부입니다. 온라인에서는 '보지 않습니다, 예매하지 않습니다'라는 불매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30 청년, '암살자(들)' 불매 시작"이라며 "좌파 공습에 저항"한다고 말했고, 국민의힘은 상영 중단을 압박하고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제작진은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영화를 추천하는 영상을 내리는 유튜버들이 생겼고, 리뷰 삭제 논란도 나왔습니다. 관객 평점도 8점과 2점으로 극과 극으로 갈렸습니다.
국회에서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감독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부르려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채택은 불발됐고, 최민희 의원은 "국회가 영화검열단인가"라고 반발했습니다. 반대로 민주당 쪽에서 '보러 가야겠다'는 독려가 나오자 이를 비판하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제작진과 감독의 입장
제작진은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영화 아니다"라는 첫 입장을 냈습니다. 또 "상상력 더해 재구성"했다며 창작물로 봐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허진호 감독은 "박정희 배후라 생각한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피격이 자작극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합리적으로 불가능한 주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제 생각 — 모두가 이야기하는 영화라서 더 보고 싶어졌습니다
여기부터는 보도 내용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번 논란을 보면서 이 영화가 더 보고 싶어졌습니다. 불매를 외치는 쪽도, 보러 가자는 쪽도 모두 이 영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치권과 국회까지 이 영화 한 편을 두고 다투는 걸 보면, 도대체 어떤 장면이 이렇게 사람들을 움직이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어집니다.
평점이 극과 극으로 갈린 것도 궁금증을 키웁니다. 제작진은 창작물이라고 하고, 비판하는 쪽은 역사 왜곡이라고 합니다. 어느 쪽 말이 맞는지는 남의 평가보다 제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불매에 참여하는 분들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보고 안 보고는 각자의 선택입니다. 다만 저는 이만큼 모두의 관심을 받는 영화라면, 직접 보고 이야기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보신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댓글로 나눠 주세요.
⚠️ 공식 발표 확인 필수
📚 출처
- 위키백과 — 암살자(들)
- 위키백과 — 허진호
- 경기일보 — 영화 ‘암살자(들)' 1위 탈환, 누적 관객 169만명 돌파
- 뉴스핌 — 장동혁 "암살자(들) 불매 운동,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시작...좌파에 강력 저항"
- 주간경향 — ‘암살자(들)’ 제작진, 역사왜곡 논란에 첫 입장…“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영화 아
- MBC 뉴스 — '암살자(들)' 논란 물어보니‥허진호 감독 "박정희 배후라 생각한 적 없다"
- 채널A 뉴스 — 최민희, ‘암살자(들)’ 감독 국감 출석 추진에 “국회가 영화검열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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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년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