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대문부업남자입니다. 4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방송인 이휘재가 지난 4월 4일 불후의 명곡으로 복귀했습니다. 그런데 제작진이 기대한 화제성은 없었습니다. 시청률은 평소와 같거나 떨어졌고, 다음 주엔 자체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이휘재가 왜 비호감 낙인을 받게 됐는지 정리했습니다.
① 왜 비호감이 됐나 — 논란 총정리
2016년 — SBS 연기대상 실언 논란시작점
SBS 연기대상 진행 중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 방송인으로서의 품격을 의심받는 첫 계기가 됐습니다.
2020년 — 아내 문정원 뒷광고 논란이미지 타격 본격화
아내 문정원이 SNS에서 협찬 사실을 숨기고 마치 자발적 추천처럼 올린 '뒷광고'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당시 유튜브·SNS에서 뒷광고 논란이 사회적 이슈로 번지던 시기였습니다.
2021년 — 층간소음 논란결정타 ①
문정원이 아래층 주민과 층간소음 갈등을 빚은 것이 알려지면서 이웃에 대한 태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2021년 — 에버랜드 장난감 먹튀 논란결정타 ②
에버랜드 방문 중 장난감 결제를 하지 않고 가져갔다는 '먹튀' 의혹이 터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이휘재 부부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각종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2022년 — 캐나다 이주, 방송 전면 중단
각종 논란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이휘재는 가족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로 떠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사실상 자숙 기간이었습니다.
② 4년 만의 복귀 — 조용한 출근길
이휘재는 2026년 3월 16일 불후의 명곡 녹화장에 나타났습니다. 복귀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시청자 게시판에는 항의 글이 폭주했습니다.
이날 다른 출연진들은 모두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출근길' 포토라인에 섰지만, 이휘재는 취재진을 피해 조용히 입장했습니다. 부정적 여론을 의식한 행동으로 풀이됐습니다.
실제 방송 날인 4월 4일, 이휘재는 개그맨들의 토크가 산만해지자 진행자석으로 자리를 옮겨 "박수 세 번 시작"이라는 전매특허 멘트로 분위기를 정리했습니다. 동료 김준현은 "이 형은 여기가 어울린다"며 감탄했고, 조혜련은 복귀를 공개 지지했습니다.
💡 제작진 의도 vs 시청자 반응
복귀 무대에서 눈물을 훔치는 이휘재를 감성적으로 포착해 동정심을 유발하려는 연출이라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시청자들은 이를 "전형적인 감성팔이"라고 지적했습니다.
③ 시청률 성적표 — '이휘재 나비효과'
불후의 명곡 최근 시청률 추이
날짜
시청률
특이사항
3월 28일
4.8%
이휘재 복귀 첫 예고 방송분
4월 4일
4.7%
이휘재 실제 복귀 방송 — 오히려 하락
4월 11일
3.8%
2026년 자체 최저치 — '이휘재 나비효과'
2026년 평균
4.9%
복귀 이전 평균 시청률
"이휘재 나비효과" — 전문가 분석
이휘재 복귀 이후 시청률이 급락하면서 이른바 '이휘재 나비효과'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시청자들이 복귀에 반발해 아예 채널을 돌려버리는 현상이 수치로 나타난 것입니다. 한 번 돌아선 시청자 마음을 다시 잡을 뚜렷한 카드가 없다는 게 제작진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