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응원하는" 한동훈 창당… 조갑제 "가능성 있다"
서대문부업남자 | 2026년 7월 14일
안녕하세요, 서대문부업남자입니다.
지난번 안철수 의원의 한동훈 복당 반대 소식 전해드렸었죠. 그런데 이번엔 한 걸음 더 나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한동훈 의원의 창당 가능성을 직접 거론하며 "창당하라"고까지 말한 건데요. 여기에 안철수 의원이 앞서 한 "창당하면 응원하겠다"는 발언까지 겹치면서, 국민의 힘발 분당설이 점점 힘을 얻는 모양새입니다. 오늘은 이 내용을 하나씩 쉽게 풀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조갑제, 왜 한동훈 창당 가능성을 언급했나?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지난 13일 YTN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이 무산될 경우 창당 가능성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부산이 아니라 서울을 기반으로 한 창당론이 나올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조 대표는 지난 5월 10일 한 의원의 부산 북구 보궐선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도 참석하며 그동안 한 의원 지지 행보를 이어온 인물입니다.
인터뷰 전문은 한겨레 관련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진행자가 "한 의원이 창당할까요 하고 물으면 뭐라 답하겠냐"라고 묻자, 조 대표는 망설임 없이 "창당하라"라고 답했다고 밝혀 그의 입장이 상당히 확고함을 보여줬습니다.
2. "내란 세력"·"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무슨 뜻인가요?
조갑제 대표는 이번 인터뷰에서 장동혁 대표 체제를 강하게 저격했습니다. 그는 현재 국민의힘 지도부를 '윤석열 세력'이자 '내란 세력', 여기에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까지 겹쳐 있다고 규정하며, 이런 성향의 세력과 그렇지 않은 세력이 한 정당에서 장기적으로 함께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대표의 발언 배경은 한겨레 기사 원문에서 좀 더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특히 그는 한 의원을 복당 시키지 않는 정당은 민심을 거역하는 것이며, 결국 윤석열 내란수괴 세력 편에 서는 것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해 당 지도부를 향한 비판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3. 안철수가 먼저 "창당 응원"한 이유는?
흥미로운 점은 안철수 의원이 이미 지난 12일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한동훈 의원의 복당을 공식 반대한다는 기자회견을 열면서, 한 의원을 향해 "혹시 창당을 생각하고 있다면 응원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겉으로는 서로 다른 진영처럼 보이는 두 사람이, 결과적으로는 '한동훈 창당' 시나리오에 힘을 실어준 셈입니다.
안 의원의 복당 반대 회견 배경은 한겨레 관련 기사에서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동훈 의원은 지난 1월, 가족의 당원 게시판 비판 글 논란으로 국민의 힘에서 제명된 상태입니다. 복당이 계속 막힐 경우 '창당'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4. 정말 창당까지 갈까? 향후 시나리오는
아직은 한동훈 의원 본인이 창당을 공식화한 단계는 아닙니다. 하지만 안철수 의원의 복당 반대, 친한계의 강한 반발, 여기에 조갑제 대표 같은 지지 인사들의 창당 촉구까지 겹치면서 보수 진영 재편론이 점점 구체화되는 분위기입니다.
- ① 복당 여부 - 장동혁 지도부가 끝내 복당을 거부할 경우 창당론에 힘이 실릴 수밖에 없습니다.
- ② 지지 기반 - 조갑제 대표는 부산이 아닌 서울 기반 창당 가능성을 언급해 전국 정당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③ 보수 재편 - 조 대표의 "갈라져야 한다"는 주장처럼, 친한계 이탈이 현실화되면 보수 진영 전체의 지각변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관련 후속 보도는 한겨레 기사에서 계속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공식 발표 확인 필수
본 글은 2026년 7월 14일 보도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한동훈 의원 본인의 공식 입장 발표나 국민의힘 지도부의 대응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보도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 꼭 확인하세요
🏷️ 태그
#한동훈#안철수#조갑제#창당설#국민의힘#복당#장동혁#보수재편#한겨레
작성일: 2026년 7월 14일